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한국 벤처에 항상 힘이 되시는 해외 의장님들 그리고 코바의 임원님들!

저는 이번 11월30일에 아르헨티나 수도에서 약 1200KM에 떨어져있는 아르헨티나의 와인으로 유명한 메인 경제 도시인 Mendoza라는 아르헨티나의 Providence의 수도 Mendoza City에서 벤처포럼에 참가하였습니다. www.iecyt.org.ar/espaniol/novedad-completa.asp?ID=66

아르헨티나는 미국, 캐나다 처럼 땅이 크고 (남한의 약 28배의 땅) 자원도 풍부한 나라이지만 지식산업의 Basement인 벤처를 활발하게 할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외에 중요한 여러 경제도시에서 벤처 포럼을 통하여 벤처에 대하여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칠레 외에 한국의 벤처에 대하여 알려달려고 IECYT이라는 아르헨티나 벤처협회에서 요청이 왔습니다.( IECYT은 지금 또 KOVA와 협력 Agreement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벤처에 대하여서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한국 코바의 대표로서 한국 벤처기업과 또한 벤처 캐피탈에 대하여서 발표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보다 28배 작은데 인구는 아르헨티나 보다 천만이 더 있는 4천8백만이라는 거에 놀랐습니다. 더구나 한국의 1958년의 GDP 58불에서 2003년의 만 4천불에 대하여서도 놀라고 또한 한국 경재 성장에 벤처와 벤처캐피탈의 큰 영향에 대하여서 놀랐습니다.

칠레에서 오신 벤처협회에서도 한국의 벤처에 대하여서 여러번 mention하고 또한 칭찬을 하여서 한국인으로서 아주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번 발표 준비에 큰 도움을 주신 윤보인 과장님, 벤쿠버의 김태영 의장님 (제게 한국벤처캐피탈 협회를 소개하여 주셔서, 좋은 자료도 받았습니다), 한국 벤처캐피탈협회의 나경한 부장님,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자료 허락을 하여주신 이민화 벤처협회 초대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