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스크바의 김태철입니다. 2006년은 INKE가 새로이 도약하기 위한 터전을 만든 중요한 한해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2007년은 비상하는 INKE가 되기를 바라며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년에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스크바는 호경기로 인해 매우 따뜻한 년말년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슈퍼마켙에서 장을 보고 계산을 하기위해서는 줄서기때문에 2시간이상을 기다려야 할 정도입니다. 이러한 호경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내년도 러시아의 WTO가입은 활발한 외국투자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INKE의장님들께서도 러시아 진출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이와 관련 본사 홈페이지가 새로이 단장을 하였습니다. www.hmmkorea.com을 방문하셔서 연관 사업에 대한 제안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시한번 건승을 기원합니다.

모스크바에서 김태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