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E 임원 여러분!

[자카르타/LA지부 설립에 관한 표결] 결과가 정리되었습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표결 결과]
표결에는 표결권을 가지신 31분(전체 임원 33분 중 김형순 고문, 강문현 감사 제외) 중 17분의 임원이 참가해주셨습니다.

**표결 참가자 : 전하진 의장/ 남민우 부의장(다산네트웍스 대표)/ 변대규 부의장(휴맥스 대표)/ 이영남 부의장(이지디지털 대표)/ 조현정 부의장(비트컴퓨터 대표)/ 유영욱 부의장(서두로직 대표)/ 김병기 이사(지오인터랙티브 대표)/ 정회훈 이사(이커뮤니티 대표)/ 김성희 이사(Toffler Associate)/ 김만기 워싱턴지부 의장/ 레이몬드강 뉴욕지부 의장/ 전요섭 프랑크푸르트지부 의장/ 김동규 런던지부 의장/ 홍병철 쿠알라룸푸르지부 의장/ 오병운 연길지부 의장/ 김상범 캔버라지부 의장/ 이강현 도쿄지부 의장



1. 자카르타 지부

1)투표결과 : 황환규 후보 : 7표 / 성백무 후보 : 10표

성백무 사장님이 자카르타지부 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2) 주요 코멘트 : 황환규 사장님과 성백무 사장님이 힘을 합쳐 보다 크고 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면 좋겠다.



2. LA지부

1) 투표결과 : 찬성 16표 / 현지 사정 이해후 재표결 1표

LA지부 설립이 승인되었습니다.


2) 주요 코멘트 :

- 지부 회원이 빨리 Setting 되어야 한다

-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관문인 LA INKE 지부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은 그 잠재적 가능성에 의해 결정되므로, 실제적인 네트워킹을 인종이나 국적의 범위를 벗어나 종적, 횡적으로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