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님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INKE General 2004(9차 이사회 및 INKE Global Forum)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바쁜 일정들 제쳐놓으시고 먼길을 한숨에 달려와주신 해외의장님들과 새로이 임원으로 선임되시어 아직 익숙치 않으실텐데도 진지한 관심과 의견을 개진해주신 국내 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5일 열린 “9차 이사회”에서는 “3대의장 선임 건”, “INKE Spring 2005 개최지” 등 주요한 사안들이 많이 결정된 바, 정리의 차원에서 또한 참석치 못하신 임원들게 공지의 말씀 드립니다.

[제9차 INKE 이사회 결과 보고]

1. 이사회 개요
1) 일시 / 장소 : 2004. 10. 5(화) 09:00~11:00 / COEX 203호
2) 참석인원 : 총 41 명
- 국내임원 : 11명
김종락(용화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 / 김태희(씨앤에스 대표이사) / 남민우 3대 의장(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 배희숙(이나루T&T 대표이사) / 백종진(한글과 컴퓨터 대표이사) / 오형근(협회 상근 부회장) / 전하진 2대 의장(본웨이브 대표이사) / 정회훈(이커뮤니티 대표이사) / 장흥순(터보테크 대표이사) / 조현정(비트컴퓨터 대표이사) / 강문현 감사(Deloitte FAS 전무이사)
- 해외 임원 : 12명
김동규(런던지부 의장) / 김만기(워싱턴지부 의장) / 김상범(서부호주 지부 의장)/ 레이먼드 강(뉴욕지부 의장) / 박봉철(홍콩지부 의장) / 브라이언 정(LA지부 의장) / 성백무(자카르타지부 의장) / 오병운(심양지부 의장) / 웨인 김(토론토지부 의장) / 이강현(동경지부 의장) / 전요섭(프랑크푸르트지부 의장) / 홍병철(콸라룸푸르지부 의장) / Edward Park(LA지부 부의장)
- 위임장 제출 : 15명
권석철(하우리 대표이사) / 김덕우(우리기술 대표이사) / 김범수(NHN 대표이사) / 김
영달(아이디스 대표이사) / 박성찬(다날 대표이사) / 방준혁(CJ인터넷 대표이사) / 변
대규(휴맥스 대표이사) / 서진구(코인텍 대표이사) / 서진원(하늘교육 대표이사)/ 안
철수(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 양덕준(레인콤 대표이사) / 우성화(티켓링크 대표이
사) / 임병진(성진씨엔씨 대표이사) / 최염규(인프라밸리 대표이사) / 한용규(지어소프
트 대표이사) /
- Observer : 3명
최갑식(북경지부 의장 후보)/Jay Lee(토론토지부 회원)/ 유영욱(셀로코 대표이사)

2. 주요 의결 내용
1) 신규지부 설립의 건
- 신규지부 후보 : 파리지부(의장후보 이근) / 북경지부(의장후보 최갑식) / 심양지부
(의장후보 오병운 전 연길지부 의장) / 연길지부(의장후보 주태호) / 사우디 젯다지부(의장후보 서호경)
- 의결 결과 : 5개 지역 만장일치 찬성

2) 강문현 감사 연임의 건
- 의결 결과 : 만장일치 찬성

3) 2004년도 INKE 사업계획(안)
- 의결 결과 : 만장일치 찬성, 예산 확정후 세부계획 추후 보고키로 함

4) INKE Spring 2005 선정의 건
- 후보지 : 일본 동경 / 캐나다 토론토 /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 의결 결과 : 캐나다 토론토로 결정

5) 3대 의장 선출의 건
- 후보 : 남민우(산네트웍스 대표이사)
- 의결 결과 : 만장일치 찬성

6) 전하진 前의장, 고문 추대의 건
- 의결 결과 : 만장일치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