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E 지부설립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2005년 들어 처음으로 3개지부가 탄새하였습니다.

- 취리히지부(의장 이구미)
이구미(Kumi Lee) : Arnold SKE Management Managing Director / 15여년간 한국업체의 오퍼업무 담당

- 후쿠오카(의장 김선민)
김선민 : CHK HANKANG ㈜ 일본총괄사장 / 인터넷기업협회 수석 부회장, 후쿠오카, 오사카, 미야자키 등을 주 활동무대로 한국 IT제품의 일본진출 알선

- 모스크바(의장 김태철)
김태철 : ㈜ HMM President / 10여년간 러시아에서 활동하며 MP3, 핸드폰 등의 제조를 해왔으며, 노무현 대통령 방러시 경제사절단으로 수행할만큼 현지에서의 입지를 인정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