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월 2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1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협회 임원·회원 및 정세균 신임 산업자원부 장관, 김성진 중소기업청장 등 VIP들이 참석, 2005년 결산 및 200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안건이 있었습니다만…
무엇보다 신규 임원진 구축이 큰 안건이었습니다.

신규임원을 포함한 2006년 협회 임원진은 아래와 같습니다.(*표시가 신임 임원입니다)

[회장]
조현정(비트컴퓨터 대표)

[수석 부회장]
김태희(케이블렉스 대표), 남민우(다산네트웍스 대표), 박성찬(다날 대표), 백종진(한글과컴퓨터 대표)

[부회장]
권석형(렉스진바이오텍  대표), 김영달(아이디스 대표), 배희숙(이나루T&T  대표), 신원호(태화일렉트론 대표), 양덕준(레인콤  대표),우성화(티켓링크 대표),이성민(엠텍비젼  대표), 전하진(INKE CORP. 대표), 최염규(인프라밸리 대표), 최휘영(NHN 대표), 최충엽(신지소프트 대표), 황기수(코아로직 대표), 황철주(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이사]
김경선(옴니텔 대표), 강용구(제너시스 대표*), 강은희(위니텍 대표*), 고범규(인티그런트 테크놀로지스 대표*), 김대연(윈스테크넷 대표), 김병기(지오인터랙티브 대표), 김용식(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 김종현(유니테스트 대표*), 박기열(ID 정보시스템 대표),박진환(네오위즈 대표),박희재(SNU프리시젼 대표), 배영훈(니트젠 대표), 배은희(리젠 대표*), 서진원(하늘교육 대표), 여미정(디엠플러스 대표), 유수형(더존디지털웨어 대표*), 유태결(에피밸리 대표*), 이광석(인쿠르트 대표*), 이상근(유비쿼스 대표*), 이서규(픽셀플러스 대표), 이철상(VK 대표), 임병동(인젠 대표*), 정영택(핸디소프트 대표), 정준(쏠리테크 대표),정현경(중앙ICS 대표*), 차기철(바이오스페이스 대표), 최규옥(오스템 대표*), 하재홍(아이레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