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오동희입니다.

저는 이번 2006년 인케 모임이 아주 알찬 모임이었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최고였습니다.

해외에 계신 선배님들 형님들, 누나. 친구 의원님들과 만나서 반갑고 또한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것들과. 이번 특히 Workshop도요 아주 Profitable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인케 회장으로서 처음으로 해외의원님이 되었다는 것을 뜻있게 생각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홍콩 박봉철의장님에게 파이팅을 보내드리고 또한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거라고 약속을 드립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분명히 2006년은 인케의 성장의 가속도가 붙은 해라고 장담하고 십습니다.

물론 이또한 여태까지 수고하신 남민우 회장님과 또한 이민화 회장님 전하진 회장님 들의 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차스 그라시아스. Muchas Gracias.

그리고 특히 항상 뒤에서 압에서 항상 사방면으로 수고하시는 이정민 팀장님 윤보인 과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여 드리고 십고 또한 전대혈부회장님이 이번에 워크샵에 참석하여서 저희들에게 힘을 불어주시고 또한 모든 준비에 수고하여주신 박태근 대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십읍니다.

감사합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오동희